알파카 선생
정신 분석-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 본문
정신 분석-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
Keyword: 방어기제, 불안 리비도, 에로스와 타나토스, 전이, 무의식, 전의식, 무의식, 원초아, 자아, 초자아
⦁ 프로이트의 생애
생애가 중요한 이유: 학자의 생애와 삶의 과정을 보면 위 학자가 왜 이러한 이론을 내고 생각했는가? 를 알 수 있다.
1856년 3월 6일 에 태어나 3남3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당시 대망막을 가지고 있었기에 위대한 사람이 될 운명을 지닌 자라는 기대 속에서 성장하게 되었다.
프로이트가 살았을 시기인 19세기에는 물리학, 생물학, 철학 분야에서 위대한 영향을 준 인물들의 사상이 지적 흥분을 일으키는 시대였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가 프로이트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위중에는 찰스 다윈이 주장(인간은 진화에 따른 자연적 결과이며 모든 생명체는 생존 의지와 번식 충동에 따른다.)과 쇼펜하우어(인간 동기의 핵심에 무의식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원시적인 힘이 작용한다.)등의 관점이 포함되어있다.
젊은 시절의 프로이트는 다방면에 흥미를 지니고 있었지만 유대인의 전통 때문에 직업 선택의 제한을 받았다. 그는 17세에 심리학과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대학교에 입학하여 의사가 되었다. 그 후 의사 자격을 취득해 29세에 프랑스 신경학자인 장 샤르코와 만나 최면치료의 임상적 입증과정을 경험하면서 신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이 심리적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인간관
프로이트는 생물학적 관점을 반영하여 정신분석을 개발하였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삶의 본능인 ‘리비도’를 타고 났다. 이러한 본능은 만족이나 쾌락을 추구한다. 하지만 쾌락을 추구하는 본능의 욕구는 사회현실과 마찰을 빚는다. 인간은 내적 욕구와 외적 요구 간에 끊임없는 갈등을 한다.
그렇기에 프로이트는 사람을 갈등하는 존재로 보았다. 삶이 지속되는 동안 우리가 가진 세 가지의 자아인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가 서로 갈등을 겪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행동은 대부분 원초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였다.
⦁ 주요 개념
성격 구조, 불안, 방어기제, 심리성적 발단단계에 대해 살펴보자
⦁ 성격 구조
프로이트는 성격을 세가지 자아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
원초아 원초아는 인간이 생물학적 존재로서 태어나면서 유전적으로 가지고 온 것으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원초아는 세가지 자아 중 가장 막대한 힘을 가진다. 원초아는 무의식이 지배하며 쾌락의 추구가 주요한 목적이다. 즉, 본능적 욕구라고 보면 편하다.
자아 자아는 의식의 세 수준인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생 이후에 개인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다. 자아도 역시 쾌락을 추구하지만 현실을 고려하면서 추구한다. 즉, 외부세계에서 경험하는 현실과 쾌락을 원하는 원초아를 조정하며 쾌락을 찾는다.
초자아 초자아도 자아처럼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초자아는 부모의 가치기준을 동화함으로써 자아에서 발달된다. 즉, 초자아는 주로 부모나 사회환경의 영향을 받아 인생 초반기에 오이디푸스나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겪으면서 형성된다. 초자아는 쾌락이나 현실원리 보다는 도덕이나 완벽원리에 의해 작동한다.
원초아-쾌락, 자아-현실, 초자아-도덕성
⦁ 의식
의식: 외부 세계와 접촉하는 영역
전의식: 의식의 표면 바로 아래에 있는 심리적 내용. 의식하려면 의식할 수 있다.
무의식: 의식 표면으로부터 깊은 곳에 있어 자각하기 어려운 심리적 내용. 모든 심리적 에너지는 무의식에서 생겨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의식의 영역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프로이트
⦁ 불안
프로이트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 이 세가지 자아간의 마찰이 불안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보았으며 원인에 대한 명확한 대상이 없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라고 하였다. 불안은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동기화시키는 긴장상태를 말한다. 불안은 억압된 무의식적 욕구가 의식 속으로 침투할 때 부수되어 일어나는 압도적인 불안이나 공황의 위험에 대하여 자아에게 경고하는 신호로 작용한다. 프로이트는 이러한 불안을 세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현실적 불안 자아가 현실을 지각하여 두려움을 느끼는 불안으로 실제적 위험에서도 우리를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현실적 불안은 기본적으로 공포와 같으며 위험을 피하기 위해 무엇인가 하는 게 좋음을 경고한다.
신경증적 불안 자아와 원초아 간에 비롯된 불안이다. 막대한 힘을 가진 원초아에 의해 충동적으로 표출된 행동이 처벌되지 않을까 하는 무의식적 두려움이다.
도덕적 불안 원초아와 초자아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불안으로 본질적으로 자신의 양심에 대한 두려움이다. 즉, 도덕적 불안은 자신의 행동이 도덕적 기준에서 위배된 생각이나 행동을 했을 경우 생기는 불안이다.
⦁ 방어 기제
불안은 자아에게 닥친 위험을 알리는 신호다. 방어기제는 이러한 고통에서 우리를 보호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유용한 목적에 기여하지만 그것이 무분별하고, 충동적으로 사용될 때는 병리적이 된다.
(1) 억압
두렵거나 고통스러운 생각 및 경험을 무의식 속으로 눌러 자신이 경험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기억해내지 못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이다.
(예) 어렸을 때의 성폭행 사건과 같이 극도의 싫은 기억이나 충격적인 사건을 기억하지 못 함
(2) 부정
사실로 받아들이기 힘든 사건이나 일을 현실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예) 남편이나 자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 함, 암 진단을 내린 병원을 불신하거나 결과에 착오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3) 반동형성
무의식 속에 있는 자신의 생각이 부도덕하다고 판단하여 내면의 욕구와는 정반대로 행동함으로써 본인의 잘못된 욕구를 막는 것을 말한다.
(예) 외도하는 남편이 미워 죽이고 싶은 마음ㅇ르 무의식적으로 숨기고자 남편에게 더욱 정성을 다 함
(4) 퇴행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이에 대해 적응하려 노력하기보다는 이전의 발달 단계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예) 동생의 출생이나 초등학교 입학과 같이 힘든 상황이 닥치면 이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옷에 오줌을 싸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보임
(5) 투사
쉽게 말해 투사란 남 탓을 하는 것으로써,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 많이 사용하며, 이들은 타인의 작은 잘못에도 극심한 분노를 보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분노와 수치심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돌려 공격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예) 수험생이 시험 망친 것을 부모나 친구 탓으로 돌림,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가족에게 화내는 것은 가족이 나(아버지)를 화나게 하고 외롭게 하기 때문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함
(6) 동일시
다른 사람(또는 집단)의 행동과 가치관을 따라하며 그(또는 그들)와의 동질감을 느낌으로써 자기만족을 찾는 것이다. 앞서 말한 투사는 자신의 바람직하지 못 한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귀속시키는 방어기제였다면, 동일시는 자신의 불안과 부족감을 회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바람직한 점을 본인의 것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예) 출세한 자녀를 통해 부모가 자신(부모)이 성공한 것처럼 느낌
(7) 승화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충동을 허용되는 행위로 전환하는 것으로, 프로이트는 욕구의 대상을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것으로 바꿈으로써 억압의 필요성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예) 분노가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함으로서 분노를 표출한다.
*이외에도 방어기제는 매우 많으니 흥미가 있으면 찾아보세요!
⦁ 심리성적 발달단계
프로이트가 제안한 심리성적 발달단계는 생물학적 발달측면에서 볼 때 생존의 본능적 쾌락이나 기쁨의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프로이트가 만들어낸 ‘리비도’ 라는 용어는 ‘성적 추동의 에너지’를 의미한다.(최근 정신분석에서는 ‘리비도’를 사람의 행동 에너지라고 명명하였음.) 쾌락을 주는 성적 추동 에너지인 리비도가 신체의 어느 부분에 집중되고 나타나느냐에 따라 발달 단계를 설명한다.
구강기(0~1세) 리비도의 집중이 이루어지는 첫 번째 부분은 입니다. 유아가 출생하여 1세까지의 심리성적 발달의 첫 단계가 구강기이다. 태어난 유아가 생존하고 기쁨을 느끼기에 필요한 것은 엄마의 젖꼭지나 우유꼭지를 빠는 것이다. 유아는 빨아야 할 때 빨 것이 없으면 생존하기 위해 운다. 이 시기의 성격형성은 유아로서 구강 만족적 욕구의 과충족, 충족, 결핍에 따라서 결정된다.
항문기(1~3세) 빠는 단계를 지나 나타나는 중요한 시기가 배설하는 단계이다. 리비도가 항문에 집중되는 항문기다. 이 시기의 성격형성은 본능적 충동인 배설과 외부적 현실인 배변 훈련과 관련되어 결정된다. 배설물을 방출하는 것이 아이에게 쾌락이지만, 배변훈련의 시작과 함께 아이는 이 쾌락을 지연시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만약 항문기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 2가지 행동 양상을 보게 되는데, 한가지는 아무 곳에서 배변하는 것, 한가지는 배설을 보유하는 것이다. 항문기는 조절에 많은 관련이 있다.
성기기, 남근기(3~6세) 성격형성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성기기, 남근이 이다. 이 시기에 리비도의 초점이 항문에서 성기로 옮겨진다. 이 단계에서 아이는 성기를 만지거나 환상을 통해서 쾌락을 느낀다. 성기기의 갈등은 아이의 반대 성인 부모와 관련한 근친상간 욕망에 대한 환상과 관련되어 있다.
남자아이가 어머니에 대한 무의식적 욕망에서 비롯 된 갈등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다. 이 단계의 남아에게 어머니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남아는 환상과 행동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성적 소망을 나타낸다. 그러나 남아는 아버지를 경쟁자이자 위협적 존재로서 여긴다.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지각하고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과 적대심을 가지게 된다. 연약한 남아는 힘있는 적대자인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성기가 잘려지지 않을까 하는 것을 거세불안이라고 한다. 부모는 어린아이가 슬기롭게 이러한 시기를 거쳐갈 수 있도록 자신의 성기를 가지고 노는 행동에 대해 야단치고 위협하는 행동을 삼가 해야 한다. 이 시기에 남아는 자신을 아버지와 동일시함으로써 이러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극복한다. 더불어 사회적 규범, 도덕적 실체라고 할 수 있는 아버지에 대한 동일시를 동해 초자아를 형성하게 된다.
여자아이가 아버지에 대한 무의식적 욕망에서 비롯 된 갈등을 ‘엘렉트라 콤플렉스’ 라고 한다. 성기기중 아버지는 여아의 애정의 대상이 된다. 프로이트는 남자아이의 거세 불안과 상반되게 여아는 ‘남근선망’ 을 갖는다고 보았다. 즉, 여아는 자신의 성기를 잃었다고 믿고, 남자아이는 자신의 성기를 잃을까 두려워한다. 여아도 남아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와의 동일시를 통해 초자아를 형성하게 된다.
잠복기, 잠재기(6~12세) 잠복기는 6세에서 사춘기로 실제로는 심리성적 단계가 아니다. 이시기에는 성적 본능은 휴면에 취한다. 아이는 부모를 떠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사회화되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초자아는 더욱 발달한다. 이 기간 동안 학교 활동, 취미, 스포츠, 우정 관계 등을 통해 성적 충동을 승화시킨다.
생식기(12~) 심리성적 발단단계의 마지막 단계는 사춘기에 시작한다. 이 단계에 청소년의 발달 특징은 급격한 신체 성장과 더불어 호르몬의 변화다. 아이들은 생식기에 접어들어 종의 보존을 위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비로소 이러한 변화에 따라 휴면에 있던 리비도가 성기에 집중되면서 청소년은 이성에 대한 관심과 함께 성 및 대인관계 욕구를 충족할 방법을 찾는다. 생식할 능력을 갖춘 존재로서의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만족을 추구하고 직접적으로 성행위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자위행위를 통해 긴장을 해소하면서 쾌락을 경험한다.
⦁ 상담 목표
정신분석을 통한 상담 목표는 내담자로 하여금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억압된 충동을 지각하게 하는 것이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왜곡되고 억압된 성적 쾌락이 내담자의 주요한 문제가 된다. 정신분석자는 억압해서 무의식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작업을 수행한다.
인간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도 잘 모르는 내용이다. 자신도 모르게 의식하지 않으려고 숨겨버린 내용이다. 직면해서 똑바로 보면 괴롭고 두렵고 불안하기 때문에 생각하기 싫어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버린 내용이다. 지나친 방어를 통해 당신에게 나타나는 불안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보다 본능이 지배하는 원초아의 영향을 받아 신경증적 불안으로 고통 받을 것이다. 변화를 위해 자신을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상담과정
⦁ 치료 동맹 내담자가 분석에 적절한 사람인가를 평가하여 치료계약을 맺고 전이관계를 형성할 때까지가 치료의 초기 단계다.
⦁ 훈습 환자의 통찰을 변화로 이끄는 것을 방해하는 저항을 반복적이고 점진적으로 정교하게 탐색하는 것을 말한다.
⦁ 종결 치료자와 내담자가 분석의 주요한 목적이 달성되고 전이가 충분히 이해됐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정신분석을 종결된다.
⦁ 상담기법
⦁ 자유연상
치료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내용, 즉 그러한 내용이 아무리 바보 같고, 괴상하고, 시시하게 보일지라도 검열하지 말고 표현하게 하는 것이다. 자유연상에서는 어떤 검열과 자기비판도 금지된다.
⦁ 꿈 분석
수면 중에 자아는 억압을 감소시키며 꿈을 통해 소망충족을 나타낸다. 수면 중에도 자아는 검열을 유지하며 잠재적 꿈 사고는 현재 몽의 내용을 덜 위협적으로 만들기 위해 왜곡된다. 꿈은 원초아의 억압된 충동과 자아릐 방어적 조작 간의 합의를 나타낸다.
“꿈의 해석은 정신의 무의식적 활동을 이해하는 왕도다.” –프로이트
⦁ 정화
히스테리 증세는 매우 고통스러운 기억과 연결되는 방출되지 못한 다량의 정서 때문에 생긴다고 추론하였다. 위 기억은 마음의 다른 부분과 연결이 끊어져 있으나 증상의 형태로 계속 역동적이고 침투적인 효과를 미친다고 하였다. 따라서 치료의 과제는 방출되지 못한 정서에 대한 ‘정서적 소산’과 함께 망각된 사건들을 회상토록 하는 데 있다고 하였다.
⦁ 전이와 역전이
전이 정신분석 과정에서 내담자는 인생 초기의 의미 있는 대상(주로, 부모와 양육자)과의 관계에서 발생했으나 억압되어 무의식에 묻어두었던 감정, 신념, 욕망을 자기도 모르게 치료자에게 표현하는 현상이다.
정신분석에서 치료자의 주된 업무의 하나는 전이를 유도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역전이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일으키는 전이 현상을 역전이라고 한다. 즉, 상담자는 자신의 갈등으로 파생되는 왜곡된 관념이 내담자로 인하여 발달되는 경우다.
⦁ 저항
치료자의 분석과 해석으로 내담자가 느끼는 불안의 위협은 자아방어체계를 작동시켜 저항을 통해 억압을 유지하려고 시도한다. 저항은 변화보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관성적인 힘이다.
저항의 이유 첫 번째로는, 두려움이다. 둘째, 무의식적 소원과 욕구의 충족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다. 셋째, 무의식적 갈등을 직시하는 것이 두려워서다.
⦁ 해석
내담자가 자유연상에서 보고한 자료, 꿈의 자료, 증상, 실언, 전이 등의 의미를 깨닫도록 하는 치료자의 시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의식의 영역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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